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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みにとどけ
タニザワトモフミ
交錯した視線 Ⓒ ooo31uo
COMMISSION

Ⓒ 부추 님

쇼토의 시선 종착은 언제나 유리였어요. 처음은 저를 놀이터로 몰래 끌어주던 조그마한 등을, 조금 커서는 쇼토의 낯에 오른 꽃밭이라 더욱이 예쁘다며 웃어주던 미소를 바라보았죠. 그렇기 때문에 그리 추억을 안식 삼아 조용히 기다린 걸지도 몰라요.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유리를.

훗날 두 사람이 화해하고 하루는 유리가 말하기를. "기다리고 있으면 어떡해. 내가 그대로 쇼토의 손을 잡지 않았으면 어쩌려고⋯." 라며 조심스레 물은 적이 있답니다. 그리고 쇼토는 그런 소녀의 왼손에 제 것을 겹치고는 이야기기 해주었죠.

"잡지 않았어도 괜찮아. 예전과 같이 마주하진 못하더라도 누나 얼굴 볼 수 있으면 그걸로도 충분했으니까.만큼⋯ 내겐 그리웠던 유리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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